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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러닝 의류와 액세서리 스타일 제안으로 쇼핑 경험을 차별화했다. 러닝 단계별로 입문용, 중급용, 전문가용 등 러닝화를 추천하고 키즈 러닝 아이템도 강화했다.
롯데온은 최근 빠르게 확산하는 러닝에 대한 관심을 고려해 리뉴얼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롯데온의 지난 3월 러닝화 카테고리 전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약 9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능성 의류, 러닝 가방, 러닝 모자, 선글라스 등 러닝 관련 용품 매출도 135% 신장했다.
같은 기간 4050 세대의 러닝화와 러닝코어룩 매출 비중은 각각 전년 대비 약 25%, 130% 늘었다. 운동복을 일상복처럼 활용하는 러닝코어 트렌드가 확산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유아동 러닝화 매출도 함께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온은 리뉴얼 기념 이벤트도 연다. 이달 말에는 고객 참여 이벤트 ‘뽐런(RUN+뽐내다)’을 진행한다. 고객이 자신의 러닝 아이템과 기록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김주성 롯데온 스포츠레저팀장은 “러닝 전문관 리뉴얼을 시작으로 마라톤 행사 연계 프로모션, ‘런투어’ 여행 상품 등 러닝 관련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며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제안으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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