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국 투자은행 스티븐스가 치즈케이크팩토리(CAKE)에 대해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치크케이크팩토리 주가는 하락 중이다.
19일(현지시간) 오전 10시35분 현재 치즈케이크팩토리는 전 거래일 대비 1.20%(0.77달러) 하락한 63.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티븐스는 치즈케이크팩토리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65달러를 유지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치즈케이크팩토리는 작년 4분기 매출이 전년비 4.4% 증가한 9억616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00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0.99달러와 거의 부합했다. 하지만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이 2.2% 감소하면서 부진했다.
짐 살레 스티븐스 애널리스트는 “여전히 치즈케이크팩토리에 대해 견고한 운영 역량과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가진 기업으로 평가한다”면서 “하지만 현재의 밸류에이션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의 안정적 성장세를 이미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