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음료 업체 큐리그 닥터페퍼(KDP)가 4분기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을 기록하며 22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후 거래에서 큐리그 닥터페퍼의 주가는 3.88% 하락한 30.38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큐리그 닥터페퍼의 4분기 매출은 38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에 그치며 팩트셋 예상치 39억2000만달러를 밑돌았다.
특히 미국 커피 사업 매출은 약 10% 감소한 12억달러를 기록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55센트로 팩트셋 예상치 54센트를 넘어섰다.
큐리그 닥터페퍼는 올해 연간 매출은 한 자릿수 중반 범위로 증가하고 조정 EPS는 높은 한 자릿수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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