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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는 17세 남성과 51세 여성으로 같은 건물에서 구조됐다. 남성은 의식이 없는 상태이며, 여성은 건강상태가 양호하다.
긴급구호대는 튀르키예에서 구조 활동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8명의 생존자를 구조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생존자 유력구역을 중심으로 고강도 탐색 및 구조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같은 건물서 남여 1명씩 구조…지금까지 총 8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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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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