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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에 따르면 도시락 전 상품에 희망라벨을 부착해 11월과 12월 두 달간 도시락 판매 금액의 2.4%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12월말까지 목표 기부금은 총 1억원이다.
기부금은 각 지역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복지관 소속 아동 1000명을 위한 생활 필수품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이마트24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도시락 판매금액 기부를 통한 소외계층 아동 생활 필수품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에 설립된 비영리기관으로 국내외 아동복지사업, 애드보커시(아동권리 옹호), 모금사업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연간 국내외 아동들 100만 명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백지호 이마트24 지원담당은 “이마트24는 이웃사촌을 의미하는 24의 의미를 되새기는 차원에서 이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내년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기부 캠페인을 벌여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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