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소니 주가 약보합… 플레이스테이션 6 출시 연기 보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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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I 2026.01.24 03:34:45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소니(SONY)의 차세대 콘솔인 플레이스테이션 6(PS6) 출시가 당초 예상보다 지연되며, 현세대 기기인 플레이스테이션 5(PS5)의 수명이 더 길어질 전망이다.

이번 전망은 데이비드 깁슨 MST 파이낸셜의 애널리스트가 샌드스톤 인사이트 재팬을 통해 23일(현지시간) 제시했다. 깁슨은 PS6 출시가 지연될 구체적인 이유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시장의 일반적인 기대보다 훨씬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업계에서는 이미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차세대 엑스박스 역시 출시가 미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돼 왔다.

배경으로는 AI 붐에 따른 반도체 공급 압박이 거론된다. 인공지능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투자가 급증하면서 서버용 부품 수요가 늘었고, 이로 인해 RAM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이른바 ‘램포칼립스’로 불리는 이 현상은 게임 콘솔뿐 아니라 엔비디아(NVDA), AMD(AMD) 등 그래픽칩 제조업체와 전반적인 IT 하드웨어 산업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차세대 콘솔 출시 일정이 불투명해지면서 단기 주가 변동성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소니 주가는 현지시간 오후 1시 34분 0.08% 하락한 22.95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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