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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수납전문가·바리스타…서울시 여성 장애인 취업 특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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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1.07.16 06:00:00

장애여성, 직업훈련과 취업연계
코로나 감염 예방, 소규모로 교육 과정 운영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시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이달부터 장애여성의 취업을 위한 특화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 전경.(사진=서울시 제공)


장애인인식개선교육 강사, 정리수납 전문가, 커피 바리스타 전문 직업 훈련과 현장실습, 상담을 통해 실무적응 능력과 역량을 쌓아 취업을 목표로 한다.

장애인인식개선교육 강사 양성과정은 장애감수성을 키우고 장애에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적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강사’를 양성한다. 오는 21일까지 접수 받으며 교육은 8월 3일~10월 14일, 매주 화·목요일 진행된다.

신박한 정리의 달인 과정은 늘어나는 정리수납 업체로의 취업을 목표로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을 취득한다. 8월 2일~13일 접수하고 교육은 8월 18일~10월 21일, 매주 수·목요일 진행된다.

커피 바리스타 양성과정은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커피 음료 제조법와 고객응대법 등을 배운다. 수료 후 대기업 사내카페 등에 취업이 가능한 센터 대표 과정이다. 10월 4일~15일 접수, 교육은 11월 8일~12월 30일 매주 월·화·수·목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부활동 단절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장애여성과 장애인 가족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에게 쓰는 러브레터, 저널테라피’를 비롯해 ‘색채로 보는 심리상담’, ‘장애가족 힐링 아로마테라피’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 여성 장애인과 그 가족은 누구나 교육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특화교육과정은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소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과정별 자세한 일정과 지원방법은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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