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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철강사랑 마라톤 대회 개최..업계 화합·소통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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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재 기자I 2016.05.22 08:24:55
철강업계 임직원 및 철강가족들이 21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열린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달리고 있다. 한국철강협회 제공.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국내 철강업계가 철강산업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 넣고자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고 위기 극복을 다짐했다.

한국철강협회는 지난 21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소재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철강업계 임직원 및 철강가족 등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제17회 철의 날(6월 9일)을 기념해 2004년 이후 12번째로 개최됐다. 철강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매년 열린다.

권오준 철강협회 회장(포스코 회장)은 송재빈 상근부회장이 대독한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분 한 분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 철강산업은 더 나은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며 “새로운 각오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혁신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철강업계 임직원 및 철강가족들이 21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열린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달리고 있다. 한국철강협회 제공.
21일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철강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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