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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2014 서울건축 문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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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기자I 2014.09.30 06:00:00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건축문화제가 ‘공감의 도시건축’을 주제로 10월 한 달간 서울시청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이번 문화제 기간을 종전 일주일에서 한달로 늘렸으며 시민들이 건축가들의 강의를 듣는 ‘건축아카데미’와 건축가 본인이 작업중인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오픈 오피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전시회는 내달 17일부터 오는 11월 23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지하2층 디자인 전시관에서 열리는데 △건축상 수상작 △한강건축상상전 △서울, 메타시티전 등 9개 주제 총 320여개 작품이 전시된다.

진희선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서울 건축 문화제를 통해 우리가 사는 도시와 건축물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 서울건축문화제의 일정 확인과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saf.kr)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seoularchifestival)에서 가능하다.

△ 2014 서울 건축 문화제 공식 포스터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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