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파이서브(FISV) 주가가 예고에 없던 경영진 교체 소식에 급락 중이다.
15일(현지시간) 오전 11시28분 현재 파이서브는 전 거래일 대비 8.14%(4.38달러) 하락한 49.4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파이서브는 타키스 게오르가코풀로스를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지명했다.
게오르가코풀로스는 트루이스트파이낸셜 CEO직을 위해 사임한 마이클 라인언의 뒤를 이어 새롭게 파이서브를 이끌게 된다.
게오르가코풀로스는 지난 2024년 말 파이서브에 합류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기술 및 가맹점 솔루션 부문 공동 사장을 역임했다. 이전에는 JP모간에서 글로벌 결제 부문을 이끌었다.
아울러 파이서브의 최고재무책임자(CFO)였던 디비야 수리야데바라는 이번 경영진 개편에서 공식 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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