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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으로 최우수상 트로피를 손에 쥐게 된 박형식은 “기분이 이상하다. 이 자리에 올라오면 하얗게 되는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힘들고 고된 촬영이 정말 많았는데 이 자리에 안 계시는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께 감사하다”며 “항상 웃음 잃지 않고 열정이 가득한 모습을 보면서 촬영장에서 행복했다. 힘듦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박형식은 “‘보물섬’ 팀에게 감사다고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무식하게 열심히 하는 박형식 되겠다”고 덧붙였다.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에게 돌아갔다. MC 신동엽은 “부득이하게 참석을 못 하셨는데 트로피는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2025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로는 고현정(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한지민(나의 완벽한 비서), 윤계상(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이제훈(모범택시3), 박형식(보물섬)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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