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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정시모집의 특징은 전공자율선택제 선발의 확대다. 2025학년도에는 206명을 모집했으나 2026학년도에는 12명 늘린 218명을 선발한다.
전공자율선택제는 유형1과 유형2로 구분된다. 유형1은 자유전공학부 모집으로 서울 10명, 수원 20명을 나군에서 선발한다. 이 학부에 입학하면 2학년 때부터 캠퍼스 구분 없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실기 중심의 예체능 전공과 유아교육과, AI컴퓨터공학부는 선택이 불가하다. 또 자유전공학부로 입학하는 학생들은 창의공과대학과 산업경영공학과를 제외하고는 주전공 외에 복수전공·융합전공·부전공 중 하나 이상의 다전공 이수가 필수다.
유형2는 단과대학 통합 선발이다. 올해부터 명칭이 ‘학부’로 바뀌었다. 예컨대 인문대학(통합)은 인문학부가 되는 식이다. 가군에서는 사회과학부 49명과 창의과학부 49명을, 나군에서는 인문학부 34명과 소프트웨어경영학부 39명, 융합과학부 25명을 각각 선발한다.
전공자율선택제를 제외한 수능 일반학생전형은 나군과 다군으로 나눠 모집한다. 나군에서는 체육계열 선발이 이뤄지며 △체육학과 17명 △경호보안학과 26명 △스포츠과학부 47명 등을 모집한다.
다군에서는 유일하게 면접을 진행했던 유아교육과에서 면접이 폐지됐다. 2026학년도에는 수능만 100% 반영한다. 이외 수능 일반학생 모집단위와 특성화고졸업자전형도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한다.
경기대는 수능을 백분위 점수로 반영한다. 탐구영역에서는 응시과목 중 상위 1개 과목의 성적을 반영한다. 한국사는 5등급까지는 감점이 없지만 6등급과 7등급은 0.5점, 8·9등급은 각각 1점 감점 처리한다.
영어는 등급별 변환점수를 활용한다. 1등급은 100점이고 △2등급 98점 △3등급 94점 △4등급 86점 △5등급 70점 △6등급 50점 △7등급 30점 △8등급 10점△ 9등급 0점으로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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