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급격하게 상승할 것이라고 모건스탠리가 8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이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며 실업률은 상승하고 기업의 신뢰와 고용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결국 미국 경제의 불황까지 예상하지는 않지만 성장 부진과 경기침체 사이의 격차는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모건스탠리는 지적했다.
이를 반영해 해당 투자은행이 내놓은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전망치는 3.4%로 이전 추정치보다 1%p 상향 조정했다.
또 미국의 국내총생산 전망치도 올해 0.8%와 2026년 0.7%로 직전 예상치 각각 1.5%와 1.2%에서 낮췄다.
이들은 당초 “트럼프 행정부의 일부 관세강도가 더 낮게 협상될 수도 있다”고 예상했으나 “관세 시행 속도와 관세 수준을 과소평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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