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웨드부시는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보이저테라퓨틱스(VYGR)의 알츠하이머와 루게릭병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해당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가를 기존 7달러에서 11달러로 올렸다. 이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종가 5.78달러 대비 약 90%의 추가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29일 팁랭크스에 따르면 웨드부시의 한 분석가는 보이저테라퓨틱스의 알츠하이머병 타우 항체 치료제와 SOD1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한 루게릭병 치료를 목표로 한 AAV 매개 siRNA 프로그램을 새로운 평가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최근 공개된 임상 및 전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두 프로그램 모두 잠재적 임상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이날 보이저테라퓨틱스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18.69% 급등한 6.8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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