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아크 인베스트의 최고경영자(CEO)인 캐시 우드는 대규모 글로벌 IT 대란으로 인해 기술주가 크게 하락한 후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주식을 약 1200만달러어치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현지시간) 배런즈에 따르면 캐시 우드의 두 개의 상장지수펀드(ETF)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지분을 추가로 매수했다.
아크넥스트제너레이션인터넷 ETF(ARKW)는 주당 304.96달러 기준으로 약 825만달러에 해당하는 2만7061주를 매입했다. 이로써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현재 14억5000만달러 규모의 자산을 보유한 ARKW의 약 2%를 차지하고 있다.
아크핀테크이노베이션 ETF(ARKF)는 총 352만달러에 해당하는 1만1534주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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