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웨이퍼 제조장비 전망 긍정적…강세

안혜신 기자I 2026.01.24 03:20:47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도이체방크가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AMAT)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했다. 웨이퍼 제조장비(WFE) 전망이 개선된데 따른 것이다.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주가는 소폭 강세다.

23일(현지시간) 오후 1시18분 현재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는 전 거래일 대비 0.49%(1.56달러) 상승한 320.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도이체방크는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올렸다. 목표가는 기존 275달러에서 39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2%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멜리사 위더스 도이체방크 애널리스트는 “올해와 내년으로 진입하는 시점의 웨이퍼 제조장비 환경이 훨씬 더 건설적일 것이라는 판단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중·장기(out-year) 추정치는 현재 월가 컨센서스 대비 약 10% 높은 수준이며 추가적인 상방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현재 반도체 장비(semi-cap) 동종업체 대비 할인 밸류에이션은 과도한 수준”이라면서 “향후 이 밸류에이션 격차가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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