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스쿨은 KT와 정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실무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을 산업 현장에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KT는 이 과정을 ‘AX(Advanced eXperience) 인재 사관학교’로 육성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인재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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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과정은 온라인으로 운영돼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환경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수료생에게는 KT 입사지원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KT는 실무 중심 교육 강화를 위해 이번 8기부터 AI·클라우드 과정 커리큘럼을 대폭 개편했다. 총 840시간의 이론 및 실습, 실전 프로젝트 수행이 포함되며, 전용 온라인 실습 플랫폼 ‘에이블에듀(AIVLE-EDU)’를 통해 학습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KT 현직 전문가가 직접 멘토링을 맡아 프로젝트 기획부터 서비스 구현까지 전 과정을 코칭하며, 교육생은 실제 기업 환경에서의 실무 감각을 체득할 수 있다. 수료 후에는 AI 국가공인 자격증 ‘AICE’ 응시 기회와 함께 빅데이터·클라우드 자격 취득도 지원받는다.
KT 관계자는 “에이블스쿨은 졸업생 다수가 AI 경진대회에서 수상하고, 500여 개 기업에 취업하는 등 성과가 입증된 프로그램”이라며 “디지털 실무 역량을 갖춘 ‘경력 같은 신입’을 배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에서 네 차례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KT 인재실장 고충림 전무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교육 콘텐츠와 자격 인증 체계를 통해 산업 전반에 AX 인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8기 모집 관련 세부 커리큘럼 및 신청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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