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지난 10월 중순께부터 모집한 선착순 30여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직 한국에서는 생소한 ‘노르딕워킹’을 알리고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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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2시부터 고려대 체육학박사인 김경태 대한노르딕워킹연맹 헤드코치가 강사로 나서 노르딕워킹에 대한 소개에 이어 약 30분 간의 준비운동 시간을 가졌다.
이어 행사 참가자들은 1시간에 걸쳐 호원동 호장교까지 약 2.5㎞를 노르딕워킹으로 왕복하면서 행사를 마무리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지팡이 한쌍 더 들고 걷는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노르딕워킹을 해보니 하체는 물론 상체에도 상당한 운동효과가 느껴진다”며 “핀란드에서 온 노르딕워킹의 저변이 더욱 확대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르딕워킹’은 약 70년 전 핀란드 크로스컨트리 선수들이 여름에도 겨울과 같은 몸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고안한 운동법 중 하나로 지방이 같은 폴(pole)을 이용해서 걷는 것을 뜻한다.
일반적인 걷기운동 처럼 다리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윗몸과 팔을 함께 활용하면서 걸어야 해 걷기운동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