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차관은 9일 충남 계룡시 H2 사업장에서 비리튬계 ESS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정부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발전원) 전환 정책을 추진 중이다. 다만, 재생에너지는 시간·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는 간헐성이 있어 대량의 전력을 8시간 이상 저장할 수 있는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LDES), 즉 배터리 ESS 대량 공급이 필수다. 또 현재 주를 이루는 리튬이온전지는 열폭주에 따른 화재 위험이 있어, 정부는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다양한 비리튬계 기술 상용화에 주목하고 있다.
비리튬계 ESS 중에선 액체 전해질을 탱크에 저장해 두고 펌프로 순환시키며 전기를 저장·방출하는 흐름전지, 전기를 열로 바꿔 저장했다가 다시 전기로 만드는 카르노 전지 등이 있다. 이날 간담회가 열린 H2는 바나듐 흐름전지 개발사로 현재 연 330메가와트시(㎿h)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4배 많은 1.2기가와트시(GWh)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 차관은 “비리튬계 ESS의 빠른 기술개발과 보급을 추진해 우리 전력망을 더 안정적이고 유연하게 운용하는 동시에 관련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실적 기록(트렉 레코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