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비아신세계’ 초고가 여행상품 주문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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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2.01 09:06:0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CJ온스타일은 신세계백화점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의 초고가 스위스 9일 여행 상품 주문 건수가 일반 상품 평균대비 약 3배 이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CJ온스타일-비아신세계 초고가 스위스 여행 방송 캡쳐.(사진=CJ온스타일)
이에 CJ온스타일은 이달 설 명절 전후로 비아신세계 초고가 여행 상품 방송을 추가 편성하기로 했다. 1인당 최대 1700만원에 달하는 고가 상품임에도 경험의 가치가 확실하다면, 지출을 아끼지 않는 ‘경험사치’ 소비 트렌드와 맞닿아 있단 분석이다.

비아신세계 스위스 여행 상품은 전 일정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 5성급 호텔 숙박, 3대 미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리기산 전망대 하이킹을 포함한 스위스 알프스 4대 명봉 투어, 알프스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파노라마 열차 ‘골든 패스 라인’ 1등석 탑승, 인천공항 왕복 픽업, 신세계백화점 VIP 실적 인정 등도 더했다.

CJ온스타일은 이번 성과가 고가 상품일수록 라이브 방송을 통해 충분한 정보를 확보한 뒤, 구매하는 소비 패턴이 자리잡은 것으로 분석했다. CJ온스타일은 XR(확장현실)·AI(인공지능) 등 기술을 접목해 스위스에 있는 듯한 몰입형 시청 경험을 구현했고, 모바일 라이브까지 활용해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실제 CJ온스타일은 최근 앱·결제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발표한 ‘2025년 1회당 평균 결제금액’ 자료에서 전체 온라인 종합몰 중 1위를 기록, 고관여·고가 상품 소비가 가장 집중되는 플랫폼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아신세계 관계자는 “초고가 상품일수록 소비 맥락과 가치를 충분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데, CJ온스타일은 이를 설득력 있게 구현할 수 있는 콘텐츠 경쟁력을 갖춘 파트너”라며 “비아신세계를 통해 고품격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지속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효수 CJ온스타일 리빙서비스사업부장은 “이번 초럭셔리 상품 흥행은 차별화된 상품 소싱력과 이를 설득력 있게 전달한 콘텐츠 역량에 비아신세계가 제안한 새로운 여행 경험이 더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해외 여행은 물론 국내 프리미엄 호텔·리조트까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확장하는 여행 상품 큐레이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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