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잭다니엘스와 우드포드리저브 등의 주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브라운포맨(BF)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씨티그룹이 투자의견을 하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7일(현지시간) 오전 11시57분 현재 브라운포맨은 전 거래일 대비 5.56%(1.69달러) 하락한 28.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씨티그룹은 이날 브라운포맨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매도(sell)’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30달러에서 27달러로 낮췄다.
씨티그룹은 “브라운포맨이 직면한 여러 도전 요인을 감안할 때 최근 주가 상대적 강세는 과도하다”면서 “판매 추세가 악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라운포맨 주가는 연초 이후 약 24% 하락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상승세를 타면서 지난 3개월동안 6%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