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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파운드리, 성장 모멘텀 부재…‘중립’ - 서스퀘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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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진 기자I 2024.03.06 03:34:52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서스퀘어하나는 글로벌파운드리(GFS)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65달러에서 48달러로 낮췄다.

5일(현지시간) 오후 1시 20분 기준 글로벌파운드리의 주가는 전일대비 3% 하락한 52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배런즈에 따르면 메디 호세이니 서스퀘어하나 애널리스트는 “실적 가이던스에 대한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이지만, 추가적인 모멘텀 또한 부재한 상황”이라면서 이에 주가가 오히려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글로벌파운드리는 올해 초 어려운 상황을 마주하고 있다.

반도체 수요가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계속되는 고금리 환경이 반도체 산업 전반에 길고 깊은 침체기를 가져왔기 때문이다.

반도체산업협회는 지난 1월 전세계 반도체 판매가 전년 대비 15% 증가한 476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지만, 지난해 12월 대비해서는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널리스트는 또한 지난 분기 실적 발표에서 글로벌파운드리가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가이던스를 제시한 것도 우려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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