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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케, GM 새턴 인수 계획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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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익 기자I 2009.10.01 06: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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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동차업체와 공급협상 결렬
GM, 새턴 브랜드 폐기키로

[뉴욕=이데일리 피용익특파원] 펜스케 오토모티브그룹은 제너럴모터스(GM)의 새턴 브랜드를 인수하기로 했던 계획을 철회한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펜스케는 실사 결과 자동차 공급 문제에 대한 우려로 인해 인수 계획을 철회한다고 설명했다.

펜스케는 미국 2위의 자동차 딜러 회사로, 자체 생산 능력이 없다. 따라서 한시적으로 GM의 자동차를 판매하다가 향후 르노삼성 등 해외 자동차를 새턴 브팬드로 판매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해외 자동차 제조업체와의 자동차 공급 협상이 결렬되자 새턴 인수 계획을 백지화하기로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펜스케 관계자는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향후 신차 공급이 불확실해져 이번 계약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GM은 새턴 브랜드와 딜러망을 폐기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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