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로스가 인스메드(INSM)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면서 분석을 개시했다. 다만 긍정적인 전망에도 인스메드 주가는 약세다.
23일(현지시간) 오후 1시10분 현재 인스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3.20%(5.13달러) 하락한 155.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로스는 인스메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는 212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2%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인스메드 주가는 지난 1년간 160% 올랐다.
애덤 월시 로스 애널리스트는 “주력 약물 브린수프리(Brinsupri)가 기대치를 계속 상회하고 있다”면서 “주요 임상 촉매가 다가오고 있어 올해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미국 식품의약처(FDA) 승인을 받은 비(非)낭포성 섬유증 기관지확장증 최초 승인 치료제인 브린수프리는 첫 분기 매출이 1억446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 추정치 6500만 달러를 대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아울러 비결핵성 항산균(MAC) 폐질환을 치료하는 아리카이스(Arikayce)의 3상 임상시험(ENCORE) 결과가 예정돼 있다는 점도 주가 상승 촉매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