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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트럼프 국방비 증액 기대감…방산주 이틀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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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1.10 04:35:35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방산주가 2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방비를 대규모 증액하자고 주장한 영향이다.

9일(현지시간) 오후 2시29분 현재 노스럽그루먼(NOC)은 전 거래일 대비 4.12%(24.34달러) 상승한 615.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L3해리스(LHX) 역시 2.60%(8.47달러) 오른 334.2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방산 업종에 집중 투자하는 섹터 상장지수펀드(ETF)인 아이셰어즈 미국 항공우주·방산 ETF(iShares U.S. Aerospace & Defense ETF·ITA) 역시 2.30% 상승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미국 국방 예산을 1조5000억달러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이는 올해 9010억달러보다 50% 큰 규모다.

이에 따라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방산 업종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록히드마틴(LMT)의 경우 이날 트루이스트가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목표가는 605달러로 제시하면서 4.94%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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