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텍사스퍼시픽랜드(TPL)가 급등하고 있다. 보유 부지에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텍사스퍼시픽랜드는 17일(현지시간) 오전 11시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56%(53.82달러) 급등한 874.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텍사스 대형 토지 소유주인 텍사스퍼시픽랜드는 소유 부지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캠퍼스 개발을 위해 볼트데이터앤에너지(Bolt Data & Energy)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 이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볼트는 1억5000만달러 자금 조달이 가능해졌다. 텍사스퍼시픽랜드는 5000만달러를 투자하면서 지분, 워런트, 프로젝트 관련 물 공급 우선권 등을 확보했다.
이번 계약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주가는 급등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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