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고용지표 발표 후 금리인하 기대감이 다시 커지며 금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현지시간)금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0.76% 오른 온스당 2387.60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이날 금 선물 가격은 6월 미국의 비농업고용과 실업률 발표 직후 온스당 239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뉴욕증시 개장 전 공개된 6월 비농업고용은 20만6000명 증가하며 월가 전망치 최대 20만 명을 소폭 웃돌았다.
단 5월 수치가 종전 27만2000명에서 21만8000명으로 수정되며 추세적인 약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같은기간 실업률도 4.1%로 예상치 4.0%를 소폭 상회했다.
결국 금주 공개된 고용지표들 결과가 현재 미국의 고용시장이 견고하지만은 않음을 보여주자 시장은 하반기 금리인하 가능성을 키우기 시작했다.
뉴욕에 본사를 둔 독립 금속 트레이더인 타이웡은 “이날 나온 고용지표 결과들은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고 결국 금 현물가격은 한달래 최고치까지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언급하기 시작하면 강세론자들은 금 가격이 직전 사상 최고치인 온스당 2450달러선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속보]金총리 美무역대표, 韓 301조 조사 특별 표적 아니라 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400190t.jpg)


![이 스웨이드 세트 어디 거?...'173㎝ 모델핏' 미야오 가원 공항룩[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40018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