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재니 몽고메리 스콧이 13일(현지시간) 가정용 비상 발전기 시스템 제조기업 제네락 홀딩스(GNRC)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CBNC 보도에 따르면 션 밀리건 재니 몽고메리 스콧 애널리스트는 “추가적인 다중 확장 가능성이 낮다”며 제네락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밀리건 애널리스트 팀은 “2025년 이후 업데이트된 에너지 기술 제품 출시와 관련해 추가적인 명확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거래에서 제네락의 주가는 5.47% 하락한 134.90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