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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는 아트페어, 북페어, 두바이 디자인주간 등 미래를 준비하는 프로젝트에 한국이 참여하지 못했던 것을 언급하며 “한국과 두바이가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미래를 함께 열어가며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라티파 공주는 “다양한 문화적 교류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김 여사는 라티파 공주의 상당한 태권도 실력을 언급하며 “한국의 문화와 예술은 공주님이 지금껏 봐오던 작품들과는 또 다른 독특한 개성과 아름다움을 보여줄 것”이라며 “편하신 때에 한국에 오셔서 우리 문화를 직접 느끼실 날을 고대한다”고 말했다.
라티파 공주는 “아직 한국에 가보지 못했는데 꼭 가보고 싶다”고 했다.
김 여사는 라티파 공주 환담에 앞서 두바이 현지 스마트팜 진출기업인 아그로테크를 방문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기후환경의 위기 속에서 식량 안보는 중요한 문제”라며 “사막이어서 신선한 농산물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같은 재배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기업이 전 세계적 식량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 같아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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