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4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네 번째 이야기 ‘흔한남매 4’가 2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부와 행운의 비밀에 대한 수만 건의 사례 분석과 성찰을 담은 ‘더 해빙 The Having’은 전주 대비 열 세 계단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어린이들에게 한국사를 재밌게 전달하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3’은 3위를 차지했다. 사람을 다루는 핵심 원리를 담은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tvN ‘요즘책방’ 방영 이후 역주행을 시작해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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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 드라마 등 TV 프로그램에 노출된 도서의 관심이 여전하다. 동명의 JTBC 드라마 방영을 기념해 특별 에디션으로 돌아온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가 6위, EBS 부모 특강 ‘0.1%의 비밀: 메타인지’ 방송을 계기로 주목을 받은 심리학 교수 리사 손의 ‘메타인지 학습법’은 7위다. 페스트의 확산으로 폐쇄된 도시의 이야기를 그린 알베르 까뮈의 고전 ‘페스트’가 tvN ‘요즘책방’을 통해 순위 역주행을 시작한 후 8위를 기록했다. Olive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유 2’ 출연한 배우 문소리의 추천 도서 ‘당신이 옳다’는 9위에 안착했다.
세계적인 경제 침체 속 재테크에 대한 독자들의 열정이 식지 않고 있다.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존 리의 투자 입문서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은 11위로 나타났다. 증권가 일타강사 사경인 회계사의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최신 개정판이 19위로 순위에 재진입했다.
교보문고 순위에서도 ‘흔한 남매 4’가 2주 연속 종합 1위에 올랐고, 정혜신의 ‘당신이 옳다’가 뒤를 이었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녹나무의 파수꾼’도 순위가 상승했다. 외출 자제를 하면서 소설 분야 도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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