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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스터 피지큐, 미스 비키니 등 각 부문에 참가한 선수들은 대기실에서 자신이 땀으로 가꾼 근육이 돋보이도록 오일을 바르는가 하면, 거울을 보며 포즈 연습에 매진했다.
이번 대회에는 800여 명의 선수들이 우승을 놓고 겨뤘으며 ‘머슬녀’로 알려진 심으뜸, 형주현 등이 각각 미스 스포츠 모델 코리아 프로, 미스 비키니 프로 부문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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