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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철도경찰대가 말하는 열차 내 성폭력범 대처 요령을 정리했다.
△성추행범의 특징
성추행범은 대개 소극적이며 일반 회사원인 화이트칼라가 대부분이다.
△성추행 시 대처요령
신체 접촉이 느껴지면 몸 자세를 옆으로 틀어 바꾼다.
신체 접촉이 느껴지면 불쾌감을 표시한다.
특히 전철 승·하차 시에는 신체 접촉 부분을 고개 돌려 확인한다.
성추행 의심이 들면 적극적인 신고 의지를 가진다.
성추행 시 가만히 있으면 추행이 계속 이루어지는 경향이 많다.
추행 피해 시 찡그린 표정과 함께 뒤돌아보거나 피하는 행동 등 적극적인 불쾌감을 표시하는 것이 가장 좋다.
△몰래카메라 대처요령
에스컬레이터에 탈 때 방향을 조금 틀어 비스듬히 선다. (방향을 조금 틀어 서면 몰카범이 이를 의식해 촬영하지 못함)
전철에 앉을 때 무릎 끝에 가방을 올려놓는다.
맞은편 좌석의 카메라 렌즈가 치마 쪽을 향하는지 본다.
△지능화하는 몰카범 수법
스마트폰을 이용한 몰카범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특히,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몰카범의 수법도 지능화 추세다.
최신 스마트폰 앱은 무음, 속옷을 볼 수 있는 필터, 초고속 연사 등 몰카범들이 더욱 범행을 손쉽게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있다.
더 나아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 갤러리에 저장되지 않고 자신이 직접 만든 폴더로 숨겨 범행 시 발각이 쉽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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