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피프스서드뱅코프, 3Q 호실적에 상승…대손상각 부담 완화 기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5.10.18 03:39:09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지역은행 피프스서드뱅코프(FITB)가 시장예상치를 웃돈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상승하고 있다. 최근 부실채권 노출 우려로 하락했던 주가가 실적 개선 소식에 반등하는 모습이다.

17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피프스서드뱅코프의 2025회계연도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91달러로 시장예상치 0.86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23억1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8% 증가하며 컨센서스 22억9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은행은 이번 분기에 자산유동화대출 관련 1억7800만달러 규모의 대손상각을 반영했다.

이는 파산한 자동차 대출업체 트라이컬러홀딩스와 연관된 손실로, 앞서 회사가 밝힌 예상치(1억7000만~2억달러) 범위 내였다.

실적발표에도 불구하고 피프스서드뱅코프는 손실 충당을 충분히 마친 점이 투자자 안도심리를 자극했다.

앞서 은행은 지난주 코메리카(CMA) 인수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인수로 피프스서드뱅코프는 자산 규모 기준 미국 9위권 은행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2시9분 피프스서드뱅코프 주가는 전일대비 0.90% 오른 40.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