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 상하이에서는 CBE 뷰티박람회 및 SIAL 식품박람회 등 소비재 최대 박람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이번 K-라이프스타일 위크 행사는 중국 전역 수입 바이어가 상하이를 방문하는 박람회 기간과 연계하여 우리 K-소비재(뷰티·식품) 기업의 중국 소비시장 공략을 집중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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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력 바이어 100여 개사와 한국기업 75개사가 참가한 수출상담회에서는 열띤 오프라인 상담이 진행됐다. 중국 소비자의 높아진 눈높이에 따라 가격과 품질을 모두 만족하는 수입 제품을 찾는 바이어 수요에 맞춰 △뷰티·퍼스널케어 △건강식품 △가공식품 등 카테고리별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성과가 예상되는 수출 유망 프로젝트는 총 45건으로 그중 자연주의 기초화장품 전문기업 K사는 현장에서 약 200만 달러 규모의 MOU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이날 열린 중국 시장환경 분석 설명회에서는 △2025년 중국 경제 전망 △중국 산업 발전 동향 △중국 통상·관세·인증 등 우리 수출기업이 알아야 할 최신 트렌드 등 중국 내수 소비 시장 공략을 위해 필요한 전략을 논했다.
황재원 KOTRA 중국지역본부장은 “중국 소비재 시장 진입장벽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나,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는 K-브랜드의 참신함을 찾는 중국 바이어의 수요는 여전히 많다”며, “중국 정부의 소비 진작을 통한 강력한 경기부양 의지를 모멘텀으로 우리 K-브랜드가 중국 시장에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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