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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발은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융지식과 금융거래 경험이 있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은행, 금융투자·자본시장, 보험, 신용카드, 중소금융, 디지털금융, 가상자산, 민생침해금융범죄 등 8개 분야 가운데 최대 3개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연령과 직업에 따라 청년, 중장년, 시니어, 직장인, 주부, 소상공인, 개인투자자 등 다양한 속성 그룹도 함께 고려해 선발한다.
선발된 리포터는 1년 동안 활동하며 월 1~2회 수준으로 금융소비자 관련 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 주요 금융 이슈에 대한 여론 동향, 소비자 사이에서 주목받는 금융상품, 금융당국 정책에 대한 반응 등을 분석하는 역할이다.
활동 성과에 따라 분기별로 최대 20만원의 활동 수당이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리포터에게 인증서도 발급된다. 지원은 금감독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다. 최종 선발 결과는 5월 26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소비자의 시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통해 소비자 중심 금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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