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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이날 전년 대비 연결 매출액 성장률 목표는 올해 초 제시한 3.0~4.0%에서 5.0~6.0%로 2%포인트 상향했다. 하지만 연결 부문 영업이익률 목표는 관세 영향을 반영해 기존 7.0~8.0% 대비 1%포인트 하향한 6.0~7.0%로 설정했다.
무뇨스 사장은 “관세가 15% 수준으로 낮아졌다면 기존 가이던스를 유지할 수 있었을 것”이라면서 “양국 정부가 조속히 합의에 도달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결국 현대차 운영이 초점은 항상 고객, 주주”라며 “제품 믹스 개선과 매출 확대를 통해 관세 부담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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