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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코인베이스, 예측시장 유동성업체 ‘레이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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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9.30 00: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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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글로벌(COIN)의 투자 부문 코인베이스 벤처스가 예측시장 유동성 공급업체 레이븐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벤처스와 홍콩 블록체인 투자사 CMCC글로벌은 레이븐의 기업가치를 투자 전 기준 9000만달러로 평가해 전략적 투자 라운드를 마쳤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3년 설립된 레이븐은 가상자산 거래에 유동성을 공급해왔으며 지난해 2분기부터 예측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현재 칼시와 폴리마켓 등 예측시장 플랫폼에서 기관 시장조성자로 활동하며 스포츠 가상자산 거시경제 엔터테인먼트 등 3000개가 넘는 계약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12월 자체 거래 앱에 예측시장 서비스를 도입한 코인베이스의 사업 확대와도 맞닿아 있다.

찰리 모리스 CMCC글로벌 공동창업자는 레이븐이 사업을 확대하고 거래 플랫폼의 유동성 공급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다음 성장 단계를 지원하게 돼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11시23분 코인베이스 주가는 전일대비 0.26% 내린 191.29달러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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