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전국 최저가 판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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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3.14 00:20:15
[김천(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국내 정유사(SK에너지, GS칼텍스),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와 함께 최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속도로 알뜰주유소(EX-OIL)의 전국 최저가 수준 판매를 위한 대책을 추진 중이다고 13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정부정책 시행기간 동안 주유소 운영업체에 임대료 50%를 한시적으로 지원해 저가 판매로 인한 주유소 부담을 완화하고, 공동구매 정유사(SK에너지, GS칼텍스)와는 고속도로 EX-OIL에 안정적인 유류 공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휴게시설협회는 휴게시설 운영자들과 함께 정부의 유류가격 안정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최근 유류가격 급등 이후에도 고속도로 EX-OIL은 시중가 대비 평균 휘발유 84원, 경유 85원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EX-OIL은 언제나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왔고, 이는 국제유가가 급등한 지금도 다르지 않다”며 “앞으로도 국제유가 변동 상황을 모니터링해 정부의 민생물가 안정 정책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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