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회와 더불어 도심 곳곳의 차 없는 거리 운영으로 인한 교통 통제도 가중된다.
덕수궁길(대한문~원형 분수대)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8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청계천로(청계광장~삼일교)는 27일 오후 2시부터 일요일인 28일 밤 10시까지 양방향 통제된다. 일요일인 28일에는 신촌 연세로 구간도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버스 노선이 우회 운행한다.
올해의 마지막 주말인 만큼 나들이객과 집회 인파가 뒤섞여 도심권 교통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기상 상황도 좋지 않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27일 서울 등 중부 내륙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져 평년보다 2~5도가량 낮아 매우 춥겠다. 일부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은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특히 토요일인 27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에 1cm 안팎의 눈이 예보돼 있으며 일요일인 28일 오후에도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밤사이 기온이 낮아 내린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집회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서울경찰 교통정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독] “뭐라도 해야죠”…박나래, 막걸리 학원서 근황 첫 포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805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