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코리아 그랜드 세일’ 참여…외국인 쇼핑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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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12.21 06:00:00

상품권·F&B 할인 등 구매 혜택 강화
위챗페이·유니온페이 결제 프로모션 확대
외국인 전용 멤버십 카드로 체류 쇼핑 유도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롯데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 쇼핑 수요를 겨냥해 ‘코리아 그랜드 세일’에 참여한다.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야외광장에 설치된 ‘플레이 팝업 트럭’ 모습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내년 2월 22일까지 외국인 대상 쇼핑·관광 축제에 동참해 구매 혜택과 해외 결제 프로모션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 기간 패션·뷰티 카테고리에서 단일 브랜드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F&B 매장 5만원 이상 이용 시 1만원 할인권을 각각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본점과 잠실점에서는 에비뉴엘 바 무료 음료 2잔 쿠폰을 증정하고, 명동 웰컴센터와 잠실 롯데타운 일대에서는 현장 이벤트와 팝업 트럭 행사도 진행한다. 알리페이·위챗페이·유니온페이 등 해외 결제 수단에 대한 즉시 할인 혜택도 점포별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 본점은 외국인 전용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를 출시했다. 본점 전용 에누리 쿠폰과 그룹 계열사 할인 혜택을 담은 카드로, 출시 이후 하루 평균 300명가량이 발급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적극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방한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외국인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만족스럽게 쇼핑할 수 있도록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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