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방산주, 트럼프 "배당 줄이고 무기 개발" 행정명령 보도에 동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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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5.12.18 01:30:43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방산업체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배당 축소 등 내용이 담긴 행정명령 제안 보도에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오전 11시27분 현재 록히트마틴(LMT)은 전 거래일 대비 0.29%(1.36달러) 하락한 475.70달러에, 헌팅턴잉걸스인더스트리즈(HILL)는 1.27%(4.15달러) 빠진 322.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L3해리스테크놀로지스(LHX)는 1.03%, RTX(RTX) 역시 0.49% 약세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방산업체들에게 자사주 매입을 제한하고 배당금 지급 축소, 임원 보수 제한 등의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을 계획 중이다. 대신 인프라 및 무기 생산 투자를 늘리도록 압박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마일스 월턴 울프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성과 개선을 위해 당근이 아닌 채찍 방식의 접근을 택하는 것은 국방부가 원하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다”면서 “오히려 더 많은 공급업체들이 방산 생태계를 떠나고 남아 있는 업체들 간의 추가적인 통합을 초래하는 의도치 않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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