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 힘스앤허즈(HIMS)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슈퍼볼 광고 규제 위반 지적을 받으며 주가가 약세다.
15일(현지시간) 오후1시3분 힘스앤허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41% 하락한 54.72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마틴 마카리 FDA 국장은 “힘스앤허즈가 방송한 슈퍼볼 광고는 약물 부작용 고지를 누락해 규정을 위반했다”며 “온라인 약국들이 긍정적 효과만 강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번 사안은 트럼프 행정부의 처방약 광고 단속 강화 기조와 맞물려 힘스앤허즈 사업모델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회사는 성명을 통해 “비만이라는 공중보건 위기를 알리기 위한 취지였으며 특정 약품을 광고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으나 시장의 불안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광고 의존도가 높은 힘스앤허즈가 규제 강화의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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