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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특징주]부즈앨런해밀턴, 로스스토어스, 울프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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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5.24 03:17:5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23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컨설팅업체 부즈앨런해밀턴홀딩(BAH)이 대규모 구조조정 발표 여파로 15% 넘게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후2시13분 부즈앨런해밀턴 주가는 전일대비 16.57% 하락한 107.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전체 인력의 약 7%에 해당하는 2500명 규모 감원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 아래 일부 연방정부 예산 집행 둔화와 올해 상반기까지 이어질 수요 위축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오프프라이스 유통업체 로스스토어스(ROST)는 연간 가이던스를 철회하고 2분기 실적 전망도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주가가 11% 넘게 하락 중이다.

같은시각 로스스토어스 주가는 전일대비 11.08% 하락한 135.3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회사는 미중 관세 이슈 등 거시 불확실성을 이유로 연간 매출 및 순익 전망을 제시하지 않았다.

2분기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1.40~1.55달러로 시장 기대치였던 1.66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짐 콘로이 CEO는 “전체 상품의 절반 이상이 중국산으로, 무역정책 변화에 따른 영향이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반도체 소재업체 울프스피드(WOLF)는 파산보호 신청 준비 소식이 전해지며 13% 넘게 급락 중이다.

같은시각 주가는 전일대비 17.25% 하락한 1.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수주 내 파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울프스피드는 실리콘카바이드 기반 차세대 반도체 사업 확대를 추진해왔으나 부채 부담이 커지며 재무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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