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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W.R.버클리, 日 미쓰이 인수 지분 확대…주가 8% 급등

김카니 기자I 2025.03.29 03:00:51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손해보험사 W.R.버클리(WRB)는 일본 미쓰이 스미토모 인슈어런스(MSI)의 지분 인수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28일(현지시간) 오후12시9분 W.R.버클리 주가는 전일대비 7.85% 상승한 71.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CNBC에 따르면 회사는 일본의 미쓰이 스미토모 인슈어런스가 오는 2026년 3월까지 자사 보통주 15%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지분은 시장에서 직접 매수하거나 제3자를 통해 확보할 예정이며 일정 지분율 도달 시 MSI는 버클리 가문이 추천하는 안건에 찬성표를 던지기로 했다. 버클리 가문은 현재 약 1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된다.

회사 측은 이번 합의가 회사의 일상적인 경영활동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며 버클리 가문의 경영 참여 의지도 변함없다고 밝혔다. 또한 MSI가 12.5% 이상의 지분을 확보할 경우 MSI 측 인사를 이사회에 선임하는 방안을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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