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모건스탠리는 커피 및 음료 업체 더치브로스(BROS)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커버리지를 개시하고 목표주가를 82달러로 설정했다.
24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더치브로스는 지난 2021년 뉴욕증시에 상장한 이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모건스탠리는 더치브로스가 지난 12개월 동안 32%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브랜드의 강력한 고객 충성도 및 참여도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또한 간소화된 운영 모델, 효율적인 인력 관리 및 직원 문화, 강력한 경영진 등이 성공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모건스탠리는 더치브로스가 견고한 매장 경제성과 넓은 확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강력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단기 및 중기 매출 성장 요인으로는 푸드 판매 확대, 모바일 주문 도입, 지속적인 마케팅 및 혁신, 리워드 프로그램이 꼽혔다.
이날 오후 12시 40분 기준 더치브로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7% 상승한 70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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