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7일 2022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 발표 이창용 총재 7일 방송기자클럽 토론회…9일 BIS 회의
[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한국은행은 다음주 2022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 잠정치를 발표한다. 한은은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2021년(3만5373달러) 대비 줄어들었을 것으로 전망했는데, 과연 이 추정치에 부합할지 주목된다.
황상필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이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2022년 4/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 주요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사진=한국은행 제공)
4일 한은에 따르면 한은은 오는 7일 ‘2022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을 발표한다. 황상필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지난 1월 말 ‘2021년 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을 발표하면서 “작년 1인당 달러화 기준 GNI는 2021년보다 줄어들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한은은 작년 4분기, 연간 경제성장률 속보치를 각각 -0.4%, 2.6%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4분기 역성장은 고금리·고물가 영향으로 민간소비가 급감한 데다, 글로벌 수요 둔화로 반도체 등 주력 품목의 수출 부진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주간 보도계획
△6일(월)
6:00 2023년 2월말 외환보유액
△7일(화)
8:00 2022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11:00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
12:00 2022년중 국내은행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현황
△8일(수)
12:00 국별 비교를 통한 소비흐름 평가 및 향후 여건 점검(BOK이슈노트 2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