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은 28일(이하 한국시간) 학포의 연인인 노아 판 데르 베이가 임신 중이던 둘째 아들이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판 데르 베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 엘리제이 라파엘 각포. 영원히 사랑할, 영원히 우리의 아들”이라며 글과 함께 아이를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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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포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가족에게는 믿기 어려울 만큼 힘든 시간”이라며 “가족에게 사생활과 시간을 허락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각포는 현재 2026 FIFA 월드컵에 출전 중이다. 그는 조별리그 스웨덴전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네덜란드의 조 1위 통과를 이끌었다.
네덜란드는 오는 30일 멕시코에서 모로코와 32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각포가 큰 슬픔 속에서도 팀과 함께 토너먼트 일정을 소화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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