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아마존(AMZN)이 기나긴 부진을 털어내고 반등하는 모습이다. 특히 리틀 버핏으로 불리는 미국 억만장자 헤지펀드 운용가 빌 애크먼이 추가로 투자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오전 10시18분 현재 아마존은 전 거래일 대비 2.19%(4.40달러) 상승한 205.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규제당국 제출 서류에 따르면 애크먼이 이끄는 퍼싱스퀘어는 작년 4분기 아마존 지분 8억6500만달러(약 65%)를 늘리면서 총 보유 규모를 22억달러 이상으로 확대했다.
인사이더스코어에 따르면 퍼싱 내 아마존 보유 지분은 브룩필드, 우버에 이어 세 번째로 크다.
아마존은 애크먼이 추가로 지분을 매입할 당시 3개월동안 5% 상승하는 등 나쁘진 않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만 12% 주가가 빠지면서 부진했다. 특히 지난 17일까지 9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시가총액 4500억달러가 증발하는 극도의 부진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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