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팹리스 반도체 기업 AMD(AMD)가 경쟁사 인텔(INTC)의 공급 부족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이 커지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오후12시21분 AMD 주가는 전일대비 2.04% 오른 258.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전날 인텔 경영진이 AI 인프라 구축에 따른 전례 없는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 제약에 직면해 있다고 밝힌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수율이 개선되고 있으나 아직 업계 선도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했다”고 시인했다.
반면 AMD는 최근 설비투자 전망치를 대폭 상향한 파운드리 1위 TSMC(TSM)를 통해 칩을 생산하고 있어 인텔이 소화하지 못하는 수요를 흡수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날 인텔발(發) 낙수효과 기대에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이달 들어서만 23%에 달하는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오후 들어서도 250달러 후반대에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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