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패션·뷰티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포토]비키니 모델들, 런웨이보다 치열한 백스테이지?
구독
박지혜 기자
I
2015.07.22 00:00:16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세계 수영복의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마이애미 스윔 위크(Miami Swim Week)’가 지난 17일부터 20일(현지시각)까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의 더블유 사우스 비치 호텔에서 열렸다.
‘마이애미 스윔 위크(Miami Swim Week)’ 기간 동안 유명 디자이너들의 트렌디한 스윔 수트 컬렉션 패션쇼 뿐만 아니라 에디터와 바이어, 유명인사들이 교류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마이애미 스윔위크 패션쇼 사진 더보기
주요 뉴스
“건강검진, ‘이 검사'는 돈만 날린다”…현직 의사의 조언
순천 여성 암매장 살인사건…전말은 이랬다[그해 오늘]
수능 시험종료 15분 전에 "5분 남았다"…전북서 안내 방송사고
마약 투약 자수 김나정, 필로폰 '양성' 반응 나왔다
최현욱, 전라노출 사진 게재 후 삭제?…소속사 측 "입장 無"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